문자열 분석기로 글자 수와 가독성 확인하는 방법
원고를 입력하고 분석을 실행하면 문자, 단어, 문장 구조, 문자 범주와 가독성 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력을 비워도 실행되지만 수치 결과는 0 중심으로 표시됩니다.
무엇을 점검할 수 있나요
문자열 분석기는 글을 넣고 분량과 구조를 살펴보는 데 쓰는 도구입니다. 원고를 작성한 뒤 글자 수만 세는 데 그치지 않고, UTF-8 바이트 수, 단어 수, 고유 단어 수, 문장 수, 문단 수, 줄 수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문자와 소문자, 숫자, 공백, 문장 부호처럼 문자 범주별 통계도 제공됩니다. 평균 단어 길이와 문장당 평균 단어 수를 보면 문장이 얼마나 길게 구성되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가독성 점수와 등급, 읽기 및 말하기 시간 추정치는 원고를 검토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추가 정보입니다.
이 도구는 게시 전 초안, 안내문, 소개문, 메모처럼 분량과 문장 구성을 빠르게 점검하려는 경우에 알맞습니다. 한국어 원고를 넣을 때는 전체 문자 수와 ASCII 영문 글자 수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보아야 합니다. 결과는 입력한 텍스트의 형식과 길이에 따라 달라지므로, 하나의 수치만으로 글의 품질을 판단하기보다 여러 통계를 함께 읽는 방식이 좋습니다.
입력부터 지표 확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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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할 원고를 준비합니다. 분석 영역에 글을 붙여 넣거나 직접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입력은 선택 사항이므로, 빈 상태에서 실행하는 경우도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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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영역에 들어간 내용을 눈으로 확인한 뒤 분석 실행 컨트롤을 선택합니다. 문장 끝의 기호, 줄바꿈, 빈 문단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원고를 일부러 줄이거나 기호를 지우지 말고 확인하려는 형태 그대로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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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분량 항목을 읽습니다. 문자 수는 텍스트 길이를 기준으로 계산되고, UTF-8 바이트 수는 인코딩된 결과를 별도로 셉니다. 따라서 한글이나 다른 유니코드 문자가 들어간 원고에서는 두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어 수와 고유 단어 수도 나란히 비교합니다. 고유 단어 수는 찾아낸 단어를 소문자로 바꾼 뒤 비교하므로 대문자와 소문자 차이가 별도의 단어로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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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항목을 확인합니다. 문장 수는 앞뒤 공백을 정리한 뒤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가 이어지는 구간을 바탕으로 계산됩니다. 단어는 있으나 해당 기호 구간이 없으면 문장 수가 하나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문단 수는 정리된 내용에서 비어 있지 않은 부분을 두 번의 줄바꿈으로 나눈 결과를 따르며, 내용은 있으나 비어 있지 않은 부분을 찾지 못하면 하나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줄 수는 입력 내용의 줄 나누기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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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범주별 통계를 살펴봅니다. 영문 글자 수는 ASCII A부터 Z까지와 소문자 a부터 z까지만 셉니다. 숫자, 공백, 문장 부호, 대문자, 소문자 항목은 각각 따로 계산되므로 한국어 글자 전체가 영문 글자 항목에 들어간다고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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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과 참고 지표를 마지막에 확인합니다. 평균 단어 길이와 문장당 평균 단어 수는 관련 항목의 평균을 소수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해 보여 주며, 계산할 분모가 없으면 0으로 처리됩니다. 읽기와 말하기 시간은 단어 수를 분당 200단어와 130단어 기준으로 환산한 반올림 추정치입니다. 내용이 비어 있지 않으면 각각 최소 1분으로 표시됩니다.
숫자를 읽을 때의 기준
결과를 읽을 때는 먼저 원고의 목적에 맞는 항목을 고르세요. 분량을 맞추려면 문자 수와 바이트 수를 따로 보고, 반복 표현을 살피려면 단어 수와 소문자 기준의 고유 단어 수를 비교하면 됩니다. 줄바꿈을 정리한 원고와 원래 원고의 문단 수가 다르다면, 두 줄바꿈이 사용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 부호가 없는 문장이 많으면 문장 수가 실제로 느끼는 문장 경계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가독성 점수와 등급은 단어가 5개보다 많고 문장이 하나 이상일 때만 계산됩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짧은 글에서는 점수와 등급이 0으로 처리됩니다. 계산에는 찾아낸 단어에서 ASCII 영문만 남긴 뒤 모음 묶음의 시작과 끝 글자 규칙을 적용해 음절 수를 세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어 문장의 읽기 난도나 한국어 문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해석하지 마세요.
읽기 및 말하기 시간은 실제 독자의 소요 시간을 측정한 값이 아닙니다. 단어 수와 정해진 분당 기준에서 나온 추정치이므로, 발표 속도나 독자의 숙련도처럼 입력 밖의 조건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빈 입력을 실행하면 분석은 성공하지만 개수와 시간 추정치는 0이 되고 가독성 점수도 0으로 표시되며 등급은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 경우 오류로 단정하지 말고 분석할 내용이 입력되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사용 예시
게시 전에 한국어 안내문의 분량과 문장 구성을 점검하려는 작성자가 원고를 입력하고 결과 항목을 살펴봅니다.
게시할 한국어 안내문을 분석 영역에 붙여 넣고 실행한 뒤, 문자 수와 UTF-8 바이트 수를 비교하고 단어·문장 구조·문자 범주 항목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결과에는 문자 수와 UTF-8 바이트 수, 단어 수와 고유 단어 수, 문장·문단·줄 수, 문자 범주별 통계가 나타나며 입력 조건에 따라 가독성 결과가 함께 표시됩니다.
제한 사항
- 문자 범주와 음절 처리는 ASCII 영문을 기반으로 하므로 한국어를 포함한 유니코드 문자의 언어학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오류
- 한글이 들어간 원고에서 전체 문자 수를 ASCII 영문 글자 수와 같은 뜻으로 읽으면 분량을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두 항목의 기준을 확인하고, 한국어 글의 전체 분량은 문자 수에서 따로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텍스트를 입력하지 않아도 분석할 수 있나요?
조건 없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입력을 비워 두면 분석은 성공하며 개수와 시간 추정치, 가독성 점수는 0이 되고 가독성 등급은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표시됩니다.
문자 수와 바이트 수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글처럼 유니코드 문자가 포함되면 두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자 수는 텍스트 길이를 기준으로 세고 UTF-8 바이트 수는 인코딩된 바이트를 별도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짧은 글의 가독성 결과가 0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어가 5개보다 많고 문장이 하나 이상이어야 계산됩니다. 이 조건보다 짧은 내용에서는 가독성 점수와 등급이 0으로 처리됩니다.